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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애터미, 속리산 달리며 피워낸 ‘나눔의 꽃’… 따뜻한 동행
  • 관리자
  • 2026.05.01
  • 9

박한길 회장 등 2천명 동참 ‘애터미런’ 성료…성금 5천만원 전달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중앙 박한길 회장, 우측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과 2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중앙 박한길 회장, 우측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과 2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터미가 회원과 임직원이 함께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나눔도 실천했다.
애터미는 지난 29일 충북 보은군 애터미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사회공헌 축제 ‘2026 애터미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변인순 보은부군수와 애터미 회원, 협력사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중국 회원 300여명도 원정에 나서 글로벌 나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는 즐거움, 함께 나누는 행복’을 기치로 매년 열리는 애터미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6.6km 구간을 완주하며 자연의 정취와 러닝의 기쁨을 만끽했다.

현장에는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도 펼쳐졌다. 보은군과 협력사가 마련한 홍보부스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제품 체험존,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나눔의 열기는 바자회에서 절정을 이뤘다. 경영진과 리더사업자들이 기증한 애장품 바자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애터미는 바자회 수익금을 포함해 이번 행사로 조성된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보은군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손잡고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아름다운 보은의 자연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열어준 애터미에 감사드린다”며 “애터미런이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기사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