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머무는 모든 순간이 특별해 집니다.

[공감신문] 애터미, 보은서 ‘애터미런’ 개최…회원 2천명 참여 속 기부 진행
  • 관리자
  • 2026.05.01
  • 5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중앙 박한길 회장, 우측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애터미런에 참여한 애터미 회원들. 중앙 박한길 회장, 우측 도경희 부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공감신문] 최선은 기자= 

 

충북 보은에서 애터미 회원들이 모여 달리기 행사와 기부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참여형 사회공헌 성격이 결합된 행사로 운영됐다.

 

애터미는 29일 보은군 속리산 일대에서 ‘2026 애터미런’을 열었다. 행사에는 회원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여했으며, 해외 회원 일부도 현장을 찾았다. 박한길 회장과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변인순 보은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6km 구간을 달렸다. 자연 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되면서 일반 도심 러닝 행사와는 다른 환경이 연출됐다. 최근 기업 행사에서 ‘체험형 야외 프로그램’을 강조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는 구성이다.

현장에는 달리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협력사와 지자체가 참여한 부스가 운영됐고, 페이스페인팅과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같은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졌다.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우측)이 변인순 보은부군수(좌측)에게 지역사회 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제품 체험 공간과 간이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야외 카페 형태 공간과 이동형 음식 제공 시설이 배치되면서 행사 전반이 하나의 축제 형식으로 꾸려졌다. 이런 구성은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자주 활용된다.
 
행사에서는 바자회도 진행됐다. 경영진과 리더 사업자가 물품을 내놓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수익금은 기부 재원으로 활용됐다. 이날 마련된 전체 기부금은 보은군 지역을 대상으로 전달됐다.
 
애터미 측은 해당 행사를 건강과 나눔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설명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런은 함께 달리며 건강을 나누고, 동시에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변인순 부군수는 지역 방문과 행사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애터미는 최근 재난 관련 지원 사업 등 외부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러 방식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기사바로가기